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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)의 시적 화자는 ‘당신’과 만나 ‘한 폭의 비단’이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 ‘추운 길목’, ‘겨울’ 등으로 대변되는 어떤 고난과 시련도 극복하려고 한다. (가)의 시적 화자가 ‘당신’과 만날 수 없음에 절망하는 모습은 나타나 있지 않다.